Practical Testing: 실용적인 테스트 가이드

테스트 코드에 대한 생각 취업 전에 간단하게 책이나 강의에서 작성하라고 하기에 작성해본 경험이 끝이였다. 현재 회사에서는 테스트 코드라는 것을 작성하지 않고 UI/UX적으로 계속 테스트를 해본 후 산출물을 작성해서 이 기능이 제대로 동작한다. 라는 것을 증명했다. 사실 그래서 기능구현에도 빠듯한 와중에 테스트 코드를 작성할 시간이 남지 않고, 차라리 막 눌러보면서 수동으로 테스트를 해보는게 더 빨라보인다. 그래서 사실 왜 공부해야하는가? 의문이 있다. (현재 하고 잇는 사이드 프로젝트에 제대로 도입해보고 싶은 마음?) 공부해서 잘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테스트 코드를 써야 하는 이유? 프로덕션 코드를 배포 -> 제품 출시 내가 만든 게 잘 돌아가는지 버그는 없는지 예상한대로 결과가 나오는지 확..
솜사탕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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