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ster는 이름이 있다.
주 기억장치는 '일련번호'로 관리한다.
보조 기억장치(HDD의 논리적 구조)
암이 왔다갔다 하면서 디스크에다가 정보를 쓰기도 하고 읽기도 하는 것.
중앙에 스핀들모터가 고속으로 회전.
HDD 스펙을 이야기 할 때 디스크 회전 속도를 기준으로 삼는다.
빠를 수록 성능이 높다.
관리체계 : Track Sector로 나뉜다.
ex) 아파트 '~동 ~호' 랑 비슷
읽는 것은 상관 없는데, 쓰는 것은
한 파일이 저장되어 있는 공간에 또 덮어쓰기하면(Overwrite)
sector 하나 하나에 쓰기 기능이 몇 십만번 하면 망가져서 못 쓰게 된다.(Bad sector)
HDD는 그래서 빈 공간을 위주로 쓴다.
512bytes -> sector 하나
RAM에서는 일련번호 찾으면 찾아졌는데
HDD의 경우에는 Track, Sector라는 것을 찾아서 쫓아 들어가야 한다.
조각 모음의 의미
요즘은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HDD 기준)
파일을 저장하는데, sector 하나가 512 byte 라고 하면
요런걸 4개 묶어서(클러스터) 2KB
보조 기억장치를 쓸 떄는 파일의 형태로 많이 사용한다.
A.jpg, 등등
512bytes 넘어가는건 순식간
두가지 경우
1. 용량이 100byte 밖에 안 되는 경우, 조금만 쓰게 된다. 이걸 촘촘히 골라서 쓰는게 아니고 한 섹터 조각 하나를
다 쓴걸로 처리하면서 약간씩의 낭비가 일어나게 된다.
2. 512byte 보다 커버리면 섹터를 넘어가서 빈 섹터에다가 저장한다.
조각 조각 나눠서 저장되다 보니 I/O 성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래서 디스크 조각 모음이란 ? 한 트랙에 같은 파일의 섹터를 연결시키고 원래 그 자리에 있던 것들을 다른 곳으로 옮긴다.
파일이 저장되는 방법 (파일 시스템)
윈도우 NTFS
- A.bmp 저장하면
Table이 있다.
Track | Sector | 파일명 |
6 | 1 | a.bmp |
3 | 5 | b.jpg |
6번 트랙의 1번 섹터에 a.bmp를 저장을 했다.
파일의 위치를 알려주는 File Allocation Table-> 'FAT' 이다.
만약에 a.bmp를 삭제 시켰다.(아예 지워버림)
a.bmp를 0으로 overwrite 하지 않음.
Track | Sector | 파일명 | 삭제 여부 |
6 | 1 | ##cd.bmp | checked |
3 | 5 | b.jpg | |
abcd.bmp -> ##cd.bmp로 바꿔준다.
실제로 지워진게 아님.
그래서 HDD를 복원할 수 있다.
추가로 알아야 할 것?
0번 트랙 0번 섹터 : Master Boot Record (Special Sector) -> 운영체제가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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