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
-> 1차 메모리(Internal)
HDD, SSD, USB disk(File system), Backup device
-> 2차 메모리(Storage)
CPU가 연산을 할 때 메모리 중의 핵심
-> Register까지 정보를 가지고 와야 그 때부터 연산을 할 수 있게 된다
문제는?
- CPU가 제일 빠르다. (속도 4.xGHz 단위 등등)
- RAM은 속도가 느리다. (1.xGHz)
- 더 큰 속도 차이는?
- 1차 메모리 -> 2차 메모리 넘어갈 때이다.
ex)
CPU가 연산을 하는데 CPU 자체의 속도: A
2차 메모리에서 작동하는 속도 : B
A하고 B하고 속도 차가 얼마나 나는 걸까?
A가 비행기로 날아가는 속도라면 B는 사람이 엎드려서 기어가는 속도(비유)
너무 GAP이 크다.
그래서 중간에 속도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영역(RAM, L1, L2, L3 Cache memory) 가 있는 것.
RAM까지는 기본적으로 휘발성 메모리 : 전원이 꺼지면 그 안에 있던 내용이 다 날아간다.(없어진다)
결론 : 기억장치들의 특징이 밑으로 내려갈수록 용량이 커지고 속도가 느려지고, 위로 갈수록 비싸진다.
연산을 하는 CPU 안에 들어있는 Register는 극소량의 메모리(메모리로 분류 X, CPU의 일부)
컴퓨터가 기억공간을 관리하는 방법
- 컴퓨터는 기본적으로 모든 것이 다 '숫자' 이다.
- 정보가 저장된 위치도 '숫자'(보통은 일련번호)로 표시한다.
- 이 같은 관리 체계는 아파트 단지에서 각 가구를 동, 호 숫자로 관리하는 것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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